인쇄업계의 성장과 비전제시 |
작성일 : 17-11-17 23:41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601
|
|
인쇄업계의 성장과 비전제시
All In Print China 2016
All In Print China 2016 전시회는 인쇄업계에 미래를 전망하며 준비하는 자리였다. 중국은 아시아의 한 지역이 아닌 트렌드를 주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었다. 독일 drupa 2016 전시회 이후 열린 전시회이지만 글로벌 업체의 제품에 필적하는, 중국산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은 더욱 발전되어 있었다. 단기간 이지만 그 만큼 연구개발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지속적인 노력에는 당할 자가 없다는 말이 입증되는 것으로, 국내 인쇄관련업계에 주는 의미는 더욱 크다고 본다. 국내업체가 외국 업체와 함께 부스 참가하여 전세계 관람객 및 미디어에 관심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동양잉크, 대한잉크, 이노플레이트, 위플러스, 딜리, 미성와이어 등이다.
10월 18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All In Print China 2016 전시회가 상무부, 언론, 출판, 라디오, 영화 및 텔레비전, 상하이시위원회와 그들의 지원과 지도에 대한 기타 관련 부처, 인쇄는 높은 기대를 받으며 여섯 번째 개막을 알렸으며, 22일까지 5일간 성대하게 개최됐다.
국내 관련업계 기자재업체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싱가포르 면적은 22개 국가와 지역,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잘 알려진 국제 브랜드에서 724개사가 참가했으며 10만여 명 이상 방문자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했다.
주요업체로는 Eterna, KOMORI, Manroland, RICOH, Fujifilm, Fuji Xerox, EFI, Epson, Konica Minolta, NetScreen, Kolbus, Esko-Graphics, Tianjin Masterwork Machinery, Taiyo Kikai, HANS-GRONHI, Jia He Ding Xin, Founder Group, CRON, Lucky Huaguang, PINGHU BINDEX, BEIREN Group, Weigang Machinery, Zhejiang Guowang, Wenzhou Zhengbo, RHYGUAN, ZONTER, 동양잉크, 대한잉크, 이노플레이트 등이다.
전시회에서는 7테마 파빌리온 및 특수 영역(Prepress and digital, Printing Equipment, Packahe and Postpress, Label Equipment, 3D Printing/Print Consumbles, Print creative, Enterprise Pavilion)을 구성했다. 특히. “혁신 공장”의 특별한 영역은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공정 “인쇄의 미래를 본다”의 주제를 강조 했으며, 네트워크 인쇄, 혁신적인 응용 프로그램, 친환경 인쇄의 미래, 인쇄와 인쇄 문화에 대해 소개됐다.
고모리는 나노그래픽 프린팅 장비인 Impremia NS 40, Impremia IS 29을 후지 필름은 Acuity LED 3200R 와이드 포맷 UV 잉크젯 시스템을 통해 출력한 다양한 제품을 시연했고, 리코는 RICOH 프로 C9100 시리즈를 강조, 상업 인쇄 및 출판 도서의 두 가지 영역에 초점을 맞추어 드루파 2016 전시회에서 소개하여 높은 관심을 받은 ROCOH 프로 VC60000 솔루션을 코니카미놀타는 주력모델 최신 제품인 bizhub PRESS C71c 제품들을 소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