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인쇄 성장 / 인쇄산업신문 |
작성일 : 22-02-11 16:13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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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시작 된지 벌써 3년째로 접어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이동의 자유가 박탈당하다 보니 비대면이 일상화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여전히 진행형이고 팬데믹 상태는 언제 종말을 고할지 알 수가 없는 신의 영역으로 진입했다.
그러나 코로나19와 관계없이 반드시 해야 할 일상의 업무는 방역과 일이라는 것이다.
방역도 철저히 지키면서 본연의 업무도 성과들을 내야 하는 당위성 앞에 직면해 있다. 사실 방역은 정부차원의 공익과 개인위생이 우선이고 업무는 개인의 영역에 포함된 부분이 더 크다.
인쇄산업도 이제는 발전이라는 주어진 과제에 더욱 속도를 내야할 시기가 된 것 같다. 성장이 가능한 영토에 힘을 쏟고 집중도를 더하는 것은 당연하다. 호랑이 해인 임인년이 밝았다. 호랑이처럼 힘차게 박력있게 인쇄발전에 속도를 내야할 시기이다.
-이하중략-
출처 http://korpin.com/news/view.php?idx=1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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